클래식 앨범들은 대부분 라이브 녹음임.
즉, 대중 앞에서 공연하는걸 그대로 녹음해서 앨범으로 만들어서 파는거임.
대중 음악들은 원래 좀 시끄러우니까, 일단 노래가 시작되면 콜록대던 말던 들리지않는데,
피아노 독주 같은 경우는 가까운 관중석(S석 같은)에서 부시럭대는 소리도 들림.
지금 조성진 앨범 듣고 있는데,
어떤 개OO가 감기 걸려서 콩쿨 들으러왔음.
이 개OO 같은 인간은 정말 답이 없음.
손수건으로 가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해서 콜록댐..
듣다가 열받아서 그 곡 지움.
24 preludes, op. 28 : 9. in major, chopin
조성진,
제17회 쇼팽 피아노 콩쿨 라이브 앨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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