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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X17

2025년 12월, 은둥이를 보내며 2025년 12월 어느 날, 구청에서 문자 한 통이 왔다.자동차 검사 기한이 4년이나 지났으니, 지정된 날짜까지 검사를 받지 않으면 압류나 벌금 처분을 내리겠다는 내용이었다. 공문의 경고를 확인하고 서둘러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다.몇 달 동안 지하 주차장에서 잠자고 있던 은둥이. 시동을 걸고 검사장으로 이동하려는데, 차가 뭔가 이상했다.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근처 쉐보레 카센터에 문의하니, 동네 센터에서는 스포츠카 수리가 불가능하고, 양평동 쉐보레 직영 센터로 입고하라는 답변만 돌아왔다. 보험사 견인 서비스를 부르기 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호회에 상황을 공유했다.다행히 일산의 한 회원분이 수리가 가능할 것 같다고 하여 차를 견인차에 실어 일산으로 갔다. 현장에서 점검을 진행했으나 상황은 .. 2026. 2. 23.
자동차 흡기 청소 오늘은 오후에 할 일도 없고해서 은둥이 콧구멍을 뚫어주려고 머나먼 성북동까지 이동. 시동을 걸어놓고, 흡기 라인에다 세척액을 조금씩 추가하니까, 은둥이가 소독차로 변신.. 내부순환로를 달려서 흡배기 라인에 들어있는 약품을 모두 뽑아내고나니까, 엔진이 상당히 부드러워짐. 엔진 오일 바꿨을 때에 부드럽게 느껴지는게 숫자로 1이라면, 흡기 청소 후에는 3 정도... 가장 흐뭇한건 신호등에 걸렸을 때에 핸들과 기어봉으로 느껴지던 잔진동이 대폭 줄었음. 출고 때에 느꼈던 부드러움을 오랫만에 느껴봄.. 은둥이가 2008년식인데다가 장장 81,000km를 탄 녀석이다보니 이런 류의 청소 후에 느끼는 만족도가 높은듯... 작업비는 10만원 줬는데, 약간 눈탱이 맞은 것 같기도 하고, 적당한 가격인 것 같기도 하고..... 2015. 11. 2.
차에 데칼 붙여봄... 차가 은색이라서 조금 색감이 떨어지긴하네...에어리어88. 원본은 대충 이런 넘... 2015. 10. 11.
간만에 사진 한 장 노을이 예뻐서.. ​ #g2x 2015. 6. 11.
슬픈 날. 아침에 차 시동을 켜니 별처럼 초롱초롱한 냉각수 부족 경고등이 반갑게 나를 맞이해줌... 차 밑을 확인해보니 내 차에서 샌 냉각수가 맞음... 후드를 열어보니 보조냉각수통이 바닥을 드러냄. ㅠㅠ워터 펌프가 드디어 사망했구만.. 수리비가 얼마였더라... ㅠ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모퉁이에 서 있는 택시를 피하려다가 실수로 보도블럭을 잘근잘근 밟아버림. 차에서 내려서 확인해보니 휠에 흠집 나고, 타이어 옆면이 살포시 찢어졌음. ㅠㅠ 슬픈 날. 2013. 9. 25.
Maisto 1:24 scale 2008 Saturn Sky Redline 68000원... 주문 넣을까?? http://goo.gl/S1O3U 2013. 2. 15.
겨울타이어로 교체 완료. 은둥이 월동준비 끝. (월요일부터 쓰던 글이다보니.. 미래형) 토요일 밤에 일기예보를 듣다보니 이번주 수요일 경에 눈이 온다고 했음. 아뿔싸.. 은둥이는 아직도 여름타이어를 끼우고 있는데... ㄷㄷㄷㄷ 몇 주 전부터 미루고있었던 겨울타이어 교체를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음. 부랴부랴 일요일 아침밥을 해먹고, 창고에 넣어두었던 겨울 타이어 4개를 큰 차에 싣고, 동네에 있는 타이어 가게로 나갔음. 타이어 교체비로 짝당 3만원을 달라고 함. 이게 누굴 호구로 아나? 날도 추운데 멀리 가기도 귀찮고, 말 몇 번 나누고 2만원에 합의 봄. 그래도 합계 8만원.. ㅠㅠㅠ 이런거 보면 용산 전자상가나 자동차 정비업소나 참 힘들게 살음.. 어떻게 하면 고객들 등쳐먹을 궁리만 하는건지.. 여름타이어를 겨울타이어로 바꿔주는 단순 교체비도 비.. 2012. 12. 5.
굴러다니던 사진 한 장 더 굴러다니던 사진 한 장 더... 아주 간결한 계기판... (너무 간결한거지...) 2012. 8. 26.
간만에 마이카 사진! 번호판은 발로 합성... ㅋㅋㅋ 세차 안 했는데, 별로 티는 안 난다.. 게으른 나에게는 역시 회색이 최고 ㅋㅋㅋㅋ 2012. 8. 25.
탑기어... 붐, '제일 인상깊었던 차, G2X" 有 G2X가 방송 타서 기쁜 마음에.. ㅋㅋㅋㅋ 아침부터 뻘글.. ^^; 2011. 9. 26.
과속하면 기름값도 ㄷㄷㄷㄷ. (g2x 연비) 향간에 그런 얘기가 있었죠. 내 차는 100km/h일 때 연비가 가장 좋더라, 내 차는 엔진이 크기 땜시 120일 때에 더 좋더라..미국 saturn sky 동호회에 놀러댕기다보니 이런 데이터가 올라와있더군요속도에 따라서 연비가 감소하는걸 수치로 올려놨던데, 그래프로 그려보니 이렇게 적나라하게 떨어지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네요.어떤 차이던간에 천천히 정속주행하는게 안전할 뿐만 아니라 연비도 최고입니다...80km/h vs 160km/h... 연비가 딱 절반으로 떨어지네요... 7.1km/h 이면 제 차로 서울 시내에서 출퇴근할 때의 연비와 똑같습니다.. ㄷㄷㄷ 2011. 9. 5.
윈드스크린 디플렉터 윈드스크린 디플렉터는 로드스터 또는 컨버터블 세단들이 탑을 열고 달릴 때에 실내로 바람이 들이치는 것을 줄이기 위한 부품. 디플렉터가 없는 상태에서 탑을 열고 한참동안 달리고나면, 머리가 사자머리가 되어있다... 머리에 왁스를 바른 상태에서 탑을 열면... 아... ㅋㅋㅋㅋ 상상하고 싶지않다... G2X에는 이게 달려있지않다. 그래서 오너들은 자작을 하거나, 순정 부품으로 나와있는 것을 달기도 한다. 한동안 아크릴을 가공하여 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래 사진은 자작 아크릴 디플렉터... (솔스티스인가? 내부가 G2X랑 조금 다르다.. 음..) 동호회에서 자작 디플렉터를 달았다가 후회하는 사람이 제법 됐다.. 공기저항을 워낙 많이 받기 때문에 초고속주행 시 떨림 현상이 심하다. 또한 디플렉터가 망가지는걸로.. 2011. 9. 3.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은둥이에게 해줘야할 것들... 날씨가 영상 5도 이하로 내려가면 찍찍이 소리가 나는 은둥이(G2X) ㅠㅠㅠ 날씨가 따뜻할 때에는 부싱이 말랑말랑한건지 소리가 안 나는데, 날씨가 일정 수준 이하(보통 영상 5도 정도)로 떨어지면 소리가 나기 시작함. 첨에는 과속방지턱을 넘어갈 때에나 소리가 나는데, 한참을 그냥 몰다보면, 도로 위의 요철만 만나도 스테빌라이저바쪽에서 차가 부서지는 듯한 소리를 냄.. 찌그덕~찌그덕~ 쉐보레 사업소에 데리고 가서 따져도 방법이 없음... '호객님... 원래 그렇다는요...'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다) 그래서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찍찍이 소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업소에 데리고 가야함... 하지만 1개월 가량 지나면 다시 소리가 나기 시작함.. ㅠㅠㅠ 문제의 부품은 바로 요놈임.... 기록 차원에서 개조.. 2011. 9. 2.
Opel GT 사진 몇 장... Opel GT (2007년식)... GM대우 G2X와는 쌍둥이 모델. 내가 은둥이를 아무리 잘 찍으려고 노력해도 이것보다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바탕화면으로 써야겠음. ^^; 사진은 모두 1600x1200. 여기에서 퍼왔음. http://www.netcarshow.com/opel/2007-gt/ 2011. 8. 22.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주말마다 바빠서 놀러갈 수가 없네... 미안하다.. 내 애마야... 2011.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