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크림슨 타이푼
파일럿 : 웨이 삼형제
제작 : 중국.
제작연도 : 2018년
키 : 75미터
몸무게 : 1,722톤.
특징 :
스피드와 공격력에 중점을 둔 기체.
2인승인 다른 예거와는 달리 조종사가 3명 탑승.
7마리의 카이쥬를 잡음.
4세대 예거.
조종사 3명.
예거도 빨간색, 조종복도 빨간색.
소림사 출신인지 다들 까까머리.
팔에 달린 꼬챙이 같은거 보면.. 울트라맨 사가(saga)가 저런거 쓰던데 ㅋㅋㅋ 완전 멋지다. 근데 잘못하면 옆사람 찌를듯...
헬멧도 후레쉬맨들 같은 애덜 쓰는 것과 같음.
소림사 무술을 제법할 것 같은 파일럿 세 명이 탑승한 예거였지만, 전투에 임하자마자, 힘 자랑 한 번 하고나서 카이주 오타치의 꼬리에 머리가 뽑혀서 어이없게 퇴출.
특징 #1
IB22 플라즈마 캐스터.
짚시 데인저에 붙어있는 I-19 플라즈마캐스터의 업그레이드 버전. I-19에 비해서 3배 강력한 빔을 쏠 수 있지만, 워낙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연사가 불가능한 것이 흠. 6.8초에 한 번 쏠 수 있다.
특징 #2
특징 #3
3명의 조종사가 탑승해있기 때문에 다른 예거에 비해서 균형잡기가 용이하고, 이에 따라서 역동적인 발차기 공격이 가능하다.
특징 #4
팔이 3개...
왼손은 플라즈마캐스터, 오른손 두 개는 집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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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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