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노르1 알고보면 더 재밌는 반지와 호빗 #13. 오스길리아스의 폐허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반지와 호빗 #13. 오스길리아스Osgiliath의 폐허 이야기. 영화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을 보면 보로미르가 리븐델로 떠나기 전에 다 무너져내리는 폐허에서 병사들에게 일장연설을 하는 장면이 있음. 이 도시는 우리 왕국의 보석이었다 빛과 아름다움과 음악이 있는 곳이었다 이곳은 다시 한번 그렇게 될 것이다! 모르도르의 군대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는 이 땅의 백성들이 적의 손에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스길리아스는 곤도르를 위해 다시 세워진다! - 영화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보로미르 - 곤도르인들이 왜 오스길리아스에 미련이 많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오스길리아스는 곤도르 왕국의 옛수도였기 때문이고, 우르크하이를 물리치고 그곳에 도시를 다시 세우는 것이 바로.. 2013.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