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아이 F1 이글1 겨울 준비 : 스노우타이어로 갈아주기. 작년에는 첫 눈 오고 타이어 가게에 들렀더니, 타이어 가게에 타이어가 없다는 황당한 소리를... 쩝... 스노우 타이어는 주문 생산이라나 뭐라나... 그래서 올해는 월동 준비를 서둘러 함. 1. 스노우 타이어. (준비 완료) 작년처럼 뒤가 휙휙 도는 황당한 경험은 하지않길... 2. 스테빌라이저 바 부싱. 공동구매를 하는군요. 당삼 신청. 영상 5도 이하를 내려가는 날씨가 지속되니까, 벌써부터 찌그덕 소리가 나기 시작. 블로그질을 하려다보니 키보드도 말썽이네. 이것도 갈아치워야겠음... 3. 조수석 방석... G2X에는 열선 시트가 없음. ㅠㅠ 달 생각도 없지만.. ㅋㅋ 그래서 털이 북실북실 달린 방석을 샀음 :-P 난 앉은 키가 큰 편이라서 방석을 쓰지않지만, 혹시나 조수석에 앉을 사람을 위해서... .. 2011.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