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커피 드리퍼를 선물받음.
원래 쓰던 드리퍼는 칼리타에서 나온 아주 기본적인 플라스틱 드리퍼...
세월의 흔적을 많이 느낄 수 있음.
몇 천원 안 한다...
하지만 그냥 계속 썼음.
솔로 박박 문질라서 닦아도 해결이 안 되는 수준.. ^^;
솔로 박박 문지르면 미세홈이 생기기 때문에 나중에는 더 문제가 되기도 함... (진짜? ㅋㅋ)
사진 촛점이 어디로 가셨나..
원래 그림이 좀 뿌옇기 때문인가?
생긴건 플라스틱 드리퍼와 같음.
아래쪽도 잘 만들어져있음.
도자기로 만든거라서, 깨지지만 않는다면 오래도록 깔끔하게 쓸 수 있을듯...
땡큐...
양금그릇.
핸드메이드 커피 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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