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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것

선물 받은... 핸드메이드 커피 드리퍼

by blade. 2016. 2. 8.

핸드메이드 커피 드리퍼를 선물받음.











원래 쓰던 드리퍼는 칼리타에서 나온 아주 기본적인 플라스틱 드리퍼... 

세월의 흔적을 많이 느낄 수 있음.

몇 천원 안 한다...

하지만 그냥 계속 썼음.










솔로 박박 문질라서 닦아도 해결이 안 되는 수준.. ^^;

솔로 박박 문지르면 미세홈이 생기기 때문에 나중에는 더 문제가 되기도 함... (진짜? ㅋㅋ)




사진 촛점이 어디로 가셨나..




원래 그림이 좀 뿌옇기 때문인가?




생긴건 플라스틱 드리퍼와 같음.




아래쪽도 잘 만들어져있음.




도자기로 만든거라서, 깨지지만 않는다면 오래도록 깔끔하게 쓸 수 있을듯...

땡큐...



양금그릇.

핸드메이드 커피 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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