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분에게 초대장을 드렸는데,
대충 25% 정도만 티스토리에서 자리를 잡으시는듯...
그중에는 저보다 더 많이 포스팅을 하는 분도 있고... 딱 한 명...
제 경우는 네이년을 싫어해서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은거지만, 방문자 많은거 좋아하는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도 괜찮으심. 예전에는 블로그 싸이트 중에서 티스토리가 제일 잘 만든 축에 속했는데 지금은 다들 상향평준화되어서 비슷비슷한듯...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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