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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모바일

요즘 장안의 화제라는 옵티머스G 번들이어폰 31.45초 사용기

by blade. 2012. 11. 2.


클래식 들을 때는 10만원 이하 이어폰에서 발군. (특히 현악 or 피아노 솔로처럼 고음영역을 많이 쓰는 장르)

해상력은 ㄷㄷㄷ함... 만원대 번들 이어폰이라고 보기 힘듬...


하지만 나머지 장르 들을 때에는 깡통 소리 작렬.. 저음이 너무 약함... 이걸로 락을 듣는다는건 락 음악을 무시하는 처사...


내 막귀에는 역시 4,000원짜리 MX-400이 최고... ㄷㄷㄷㄷㄷ (사실은 아이폰 번들 이어폰을 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