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뒤의 이야기들1 영화 스크린 뒤의 이야기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발달한 요즘에는 TV 드라마를 만들 때에도 CG가 들어가는 것이 당연시되어버렸지만, 옛날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않나? '아.. 이 영화는 어떻게 찍었을까?' 구글링을 하다보니, 그런 궁금증을 풀어줄만한 재미있는 사진이 몇 개 나와서 올려봄. 스타워즈 오프닝. 글자들을 모두 써놓고, 카메라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찍음. 뭐... 이거야 당연하겠지... 추바카는 키가 큰 사람이 분장을 한 것. 눈이 꼭 팬더곰 같다... ㅋㅋ 뭐.. 이건 익히 알고 있었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라서 빅독의 걸음걸이가 상당히 부자연스러웠음. 요다.어릴 적에서 AFKN에서 하던 세서미 스트리트에서도 익히 봤던 것. 수퍼맨.블루스크린 앞에 사람을 저렇게 매달아놓고, 앞에.. 2013.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