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5 감상평1 레지던트이블5 감상평 ★★☆☆☆ 줄거리 : 레드퀸의 인류정복야망에 맞서는 요보비치 할머니의 힘겨운 활약. * 게임인지 영화인지 헷갈리는 이야기 전개.* 1~5편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새로운 캐릭터 에이다 웡, 레온 케네디 등장. (근데 레온은 원래 꽃미남 캐릭터 아니던가?) 별 : ★★☆☆☆ (5개 만점. 레지던트이블 광팬이 아니면 2개로 내려갈 수도) * 레드퀸 : 1편에 나왔던 수퍼컴퓨터 이름. 1편에서 대장으로 나왔던 콜린 살몬. 이번에는 별다른 대사도 없이 나왔다가 사라짐. 아바타에서도 여전사로 나왔던 미쉘 로드리게스. 1인 2역으로 등장. 이 아줌마의 썩소가 왠지 그리웠음. 포스터에는 "이제 모든 것이 끝난다"라고 해놨지만, 6편의 예고편이라는게 함정. ---------------블레이드의 영화 점수.. 2012.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