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스크린 디플렉터2 SLK에서 신기한 것 한 가지. 에어 가이드 에어 가이드... 저 조그만게 와류를 줄여줄 수 있다는데.. 흠... 내 차에도 만들어서 붙여볼까 고민 중... 2013. 6. 28. 윈드스크린 디플렉터 윈드스크린 디플렉터는 로드스터 또는 컨버터블 세단들이 탑을 열고 달릴 때에 실내로 바람이 들이치는 것을 줄이기 위한 부품. 디플렉터가 없는 상태에서 탑을 열고 한참동안 달리고나면, 머리가 사자머리가 되어있다... 머리에 왁스를 바른 상태에서 탑을 열면... 아... ㅋㅋㅋㅋ 상상하고 싶지않다... G2X에는 이게 달려있지않다. 그래서 오너들은 자작을 하거나, 순정 부품으로 나와있는 것을 달기도 한다. 한동안 아크릴을 가공하여 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래 사진은 자작 아크릴 디플렉터... (솔스티스인가? 내부가 G2X랑 조금 다르다.. 음..) 동호회에서 자작 디플렉터를 달았다가 후회하는 사람이 제법 됐다.. 공기저항을 워낙 많이 받기 때문에 초고속주행 시 떨림 현상이 심하다. 또한 디플렉터가 망가지는걸로.. 2011.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