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감상평1 엑스맨 - 아포칼립스 ★★★☆☆ 언젠가부터 수퍼 히어로물이 쏟아지는 관계로 극장을 가는 것이 즐거움.오늘 본 영화는 브라이언 싱어의 엑스맨 트리올로지 마지막인 엑스맨 아포칼립스. 2000년대 개봉한 엑스맨 오리지널 트리올로지에서 보여준 세계관을 2014년에 개봉한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데오퓨)가 모두 뒤집어버렸지만 그래도 전작들과의 약간의 연결 고리는 남겨두었음.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엑스맨 트리올로지 마지막 편이므로,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전작들에 대한 복습이 약간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둠.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년. 꼭 확장판으로 봐라. 로그컷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있음)이렇게 두 영화는 당근 봐야하는 영화.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다면 아래의 영화 몇 .. 2016.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