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시간에 퉁퉁거리면서 기타를 치고있다.
작년에 창문 열어놓고 동네방네 다 들리게 목 놓아서 노래하다가 동네 사람들에 욕 먹었던 바로 그 미친 OO인 것 같은데...
아직 정신 못 차렸나... 쩝...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못 친다..
좀 잘 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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