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와 드워프 이야기
영화 반지의 제왕
절대반지 처리를 놓고 모인 중간계의 여러 자유종족들.
왼쪽에서 두 번째 김리. 그 옆에 앉아있는 빨간머리 드워프는 김리의 아빠 '글로인'
절대반지의 처리를 위해서 리븐델에 모인 여러 종족들. - 반지의 제왕-
영화 호빗.
에레보르로 떠나기 전, 빌보의 집에 모여서 즐겁게 수다를 떠는 드워프들.
왼쪽이 김리의 아빠 글로인.
하얀 수염 할아버지는 '발린'.
영화 호빗3편에서 발린과 그의 일당들은 에레보르 왕국 탈환에 성공.
그 후 발린은 모리아 광산으로 돌아간다. 고블린으로부터 모리아 광산을 되찾은 발린은 그곳에 드워프 왕국을 세움. 하지만 미스릴 지하 광산의 깊은 곳에서 고대의 괴물 발록을 깨운다. 모리아 왕국은 발록과 오크에게 전멸. 발린은 그곳에 묻힌다.
김리가 모리아 광산에서 발견한 '발린'의 무덤.
-반지의 제왕-
발린의 무덤 옆에는 일기장을 꼭 쥐고 죽은 시신이 보인다.
일기장의 주인공은 '오리'
오리가 누구일까? 기억을 되살려보자.
-반지의 제왕-
영화 호빗으로 다시 넘어와서...
'오리'가 살아있을 적의 모습.
-영화 호빗-
끗.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이야기
#2. 리븐델에 있는 무덤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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