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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8

자전거 타고 정서진에 댕겨옴. 집에서 한 시간 거리 밖에는 안 움직이던 동네 라이더가 처음으로 먼 길을 나섬. 왼쪽 아래에 보이는 타워에 편의점 및 음식점이 있음. 아침을 안 먹은 상태에서 출발한터라, 목적지에 도착하니 쓰러질 지경. 정서진 건물 내부에 있는 음식점에서 콩국수를 시켜놓고 앉아서 전화기를 꺼냈는데.. 음.. 전화기 배터리 남은 용량이 50% 이하로 떨어지고 있었음... 혹시 몰라서 충전케이블에 충전기까지 바리바리 싸가지고 갔었는데, 전기콘센트가 없으니 무용지물... 여기서 음식점 사장님께 제안... 노트북, 스마트폰 충전하게 만들어주시면 매상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ㅋㅋ 달걀 모양의 조형물은 이름이 뭐였더라... 조그마한 배 한 척으로 해상공원이라는 것도 만들어놨었는데, 귀찮아서 들어가진않았음. 사실 너무 힘들었음. ^^.. 2014. 8. 30.
몇 줄 안 되는 만화 '겁쟁이 페달' 감상평. ★☆☆☆☆ 자전거에 입문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라는 겁쟁이 페달. 딴 사람들이 열심히 추천하길래 책을 펼쳤는데... 음... 전국대회에 출전한 이후로 시종일관 계속되는 술수. 상대방을 조롱하면서 페달을 밟는 등장인물들. (그중 '미도스지'라는 등장인물은 정말 발군이다) 농구하는 애들은 이런데 말이야.. 자전거에 비하면 농구가 너무 신사적인 운동이라서 그런건가? 그러다보니 마음에 들지않는 그림체까지도 밥맛. 투르 드 프랑스 중계방송을 아무리 봐도 혀 내밀고 미친 눈을 하면서 달리는 애들은 없더라.. 이게 자전거 만화냐? 아니면 이토 준지의 공포 만화냐? 승부에 대한 집념이 혀 내민다고 표현이 되냐? 이런게 바로 승부에 대한 집념이지.. 겁쟁이 페달... 20권까지 보다가 그만 둠. 완전 별로야.. 이거 읽을 시간 있으면.. 2014. 8. 23.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자전거 타고나와서 후회 중.. 태풍 때문에 강하게 부는 바람을 거슬러서 타고왔는데, 바람 없는 날에 타는 것보다 힘이 두 배로 드는듯.. 바람 없을 때에는 시속 22~24 정도 유지하는데, 오늘은 시속 16 유지하는 것도 버거웠음. 덕분에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에는 거의 기진맥진..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들은 거의 날아다니더라 ㅠㅠ) 집에 갈 때에는 순풍이길... 2014. 8. 9.
hibike sr08 스펙 뭐가 뭔지 모르니까, 일단 다 기록해놓음. 모델명 : hibike sr08제품출시 : 2013년.프레임 : 700c 알로이 6061핸들바 : 31.8mm포크 : Evo ARLA644NFKJ130A 1-1/8" CrMo STEM ALLOY BLDE FORGED DROPOUT쉬프트 : 시마노 ST-4600 (10단 쉬프트, 티아그라급)리어 딜레일러 : 시마노 RD-4600 (10단)프론트 딜레일러 : 시마노 FD-4600 (2단)브레이크 : TEKTRO R320스프라켓 : 시마노 CS-4600 티아그라 (11-25T)체인 : KMC X10크랭크 : FSA VERO (50-34T)휠셋 : KT-151F ally, KT-G1er alloy, shining A-350 700-32H alloy타이어 : KENDA .. 2014.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