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005930) 종목 리포트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종목명 |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Co., Ltd.) |
| 거래소 | 한국거래소 (KRX) KOSPI |
| 섹터 | 반도체 / 가전 / 스마트폰 / 파운드리 |
| 현재가 | 219,500원 (2026년 4월 24일 기준) |
| 시가총액 | 약 1,490~1,500조원 (우선주 포함, 보통주 약 59.7억 주 + 우선주 약 8.2억 주 기준) |
| 52주 범위 | 53,700원 ~ 229,500원 |
1. 회사 소개
삼성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전자 기업이다. 반도체, 스마트폰, TV, 냉장고, 세탁기까지 만들며, 전 세계 180개국 이상에 제품을 판매한다. 쉽게 말하면, 컴퓨터 안에 들어가는 메모리 칩부터 거실 벽면의 TV까지 전부 만드는 회사라고 보면 된다.
사업 부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DS(Device Solutions) 부문이 반도체를 담당하고, MX(Mobile eXperience) 부문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만든다. VD/DA(Visual Display/Digital Appliances) 부문은 TV와 가전을 담당하며, SDC(Samsung Display Corporation)는 OLED 패널을 생산한다.
이 중 2026년 현재 실적을 끌어올리는 핵심은 DS 부문, 즉 반도체다. DRAM과 NAND 플래시 메모리, 그리고 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파운드리(위탁 생산)까지 수행한다.
주요 고객사
| 고객사 | 국가 | 공급 품목 |
|---|---|---|
| 엔비디아 (Nvidia) | 미국 | HBM4, 그록3(Groq3) LPU 파운드리 (Groq: 엔비디아가 2025년 12월 자산 인수·라이선싱 계약 체결) |
| 테슬라 (Tesla) | 미국 | AI5·AI6 자율주행 칩 파운드리 (테일러 팹, 2027 양산 예정) |
| 애플 (Apple) | 미국 | OLED 패널(SDC), 일부 파운드리 |
| AMD | 미국 | HBM, 파운드리 협력 논의 중 |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 미국 | HBM / AI 서버용 DRAM |
| 삼성 MX(자사) | 한국 | LPDDR5X, UFS, AP(Exynos) |
2. 왜 지금 이 기술이 중요한가
구조적 배경
인공지능(AI)이 대중화되면서 데이터센터 서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챗GPT, 제미나이 같은 AI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엄청난 양의 메모리가 필요하다. AI 모델이 학습하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극도로 빠른 속도로 불러와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 방식의 한계
기존 DDR5 D램은 속도가 충분하지 않아 AI 반도체(GPU)가 제 성능을 내기 어렵다. 엔비디아 GPU가 아무리 빨라도 메모리 전송 속도가 따라주지 못하면 '병목 현상'이 생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HBM(고대역폭메모리)이다.
삼성전자의 해법과 차별점
삼성전자는 메모리를 만들면서 동시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도 한다. 이 두 역량을 묶어 '턴키(turn-key)'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메모리와 칩 생산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메모리에 특화되어 있고, TSMC는 파운드리에만 집중한다. 두 역할을 동시에 하는 기업은 삼성전자가 사실상 유일하다.
경쟁사 대비 포지션
| 구분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TSMC |
|---|---|---|---|
| DRAM 시장 점유율 | 약 38~40% | 약 34% | - |
| HBM3E 점유율 (2025) | 약 20% | 약 59% | - |
| HBM4 점유율 전망 (2026) | 약 28% | 약 55% | - |
| 파운드리 점유율 | 약 7.2% | - | 약 70% |
| 강점 | 메모리 + 파운드리 통합 | HBM 선두, 엔비디아 1차 공급 | 최선단 수율 |
공급 부족 여부
2026년 현재 HBM은 구조적 공급 부족 상태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HBM 생산분이 대부분 선계약으로 소진된 상태라는 관측이 나온다. 마이크론의 HBM4 공급이 지연되면서 삼성전자가 초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2026년 4월 들어 새로운 수요 축이 추가됐다. 메타가 아마존의 ARM 기반 CPU 'Graviton5'를 수천만 개, 최소 3년 계약으로 대량 구매한다고 발표했다(4/24). 모건스탠리는 "AI 붐이 GPU를 넘어 CPU로 넘어가고 있다"며, 에이전트 AI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컴퓨팅 병목이 CPU와 메모리 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진단했다(4/20). CPU 수요 급증은 CPU에 탑재되는 DDR5·LPDDR5X DRAM 수요 확대로 직결된다. DRAM 시장 1위(점유율 38~40%)인 삼성전자는 이 흐름의 직접 수혜자다. 파운드리 측면에서도 ARM CPU 칩 생산 물량이 늘어날 경우 TSMC 포화 구간에서 삼성 파운드리로의 물량 배분 가능성이 열린다. 다만 Graviton5 자체가 현재 TSMC 위탁 생산 체계이므로, 삼성 파운드리로의 직접 연결은 아직 미확인 시나리오다.
3. 업종 전망
시장 규모와 성장률
| 시장 | 2026년 규모 | 성장률 |
|---|---|---|
| HBM 시장 (BofA 추정) | 약 546억 달러 | +58% (전년 대비) |
| HBM 시장 (대신증권 추정) | 약 581억 달러 | - |
|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전체 | 약 5,632억 달러 | +157% (전년 대비) |
(출처: BofA, 대신증권, 트렌드포스)
2026~2030년 흐름 타임라인
| 시기 | 핵심 이슈 |
|---|---|
| 2026 상반기 | HBM4 본격 양산, 범용 D램 가격 급등 사이클 정점.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CPU 수요 급증 → DRAM 추가 수요 발생 |
| 2026 하반기 | HBM4 vs HBM4E 경쟁 심화,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 출시 |
| 2027 | 삼성 테일러 팹 본격 가동, 테슬라 AI 칩 양산 시작, CapEx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로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 |
| 2028 | SK하이닉스 미국 AI 메모리 패키징 시설 가동, 중국 CXMT HBM 추격 본격화 |
| 2029~2030 | HBM5·HBM5E 세대 경쟁, 2nm 파운드리 패권 전쟁 |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노무라증권 기준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4. 최근 주가 흐름과 뉴스 (2026년 4월 27일 기준)
시간순 주가 흐름
| 시기 | 주요 사건 | 방향 |
|---|---|---|
| 2025년 10월 | 주가 저점 구간 (52주 최저 53,700원) | 바닥 |
| 2026년 2월 초 | 시총 1,000조원 최초 돌파, 169,100원 기록 | 호재 |
| 2026년 2월 말~3월 | 외국인 대규모 차익 실현 매도 (코스피 전체 기준 2~3월 누계 57조원 순매도), 코스피 월간 20% 급락 | 악재 |
| 2026년 3월 16일 |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젠슨 황 "땡큐 삼성" 공개 발언, 그록3 파운드리 공급 확인 | 호재 |
| 2026년 4월 7일 |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 (전년 동기 대비 +755%) | 호재 |
| 2026년 4월 13~14일 | 실적 발표 이후 주가 4.1% 상승에 그침 — "57조 벌어도 주가는 제자리" 보도 | 중립 |
| 2026년 4월 20~24일 | 미·이란 종전 기대감 속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삼성 장중 229,500원 기록 후 219,500원으로 조정 | 상승 후 조정 |
| 2026년 4월 27일 | 테일러 팹 장비 반입 시작, 테슬라 AI 칩 2027 양산 가시화 | 호재 |
호재 / 악재 구분
- 에이전트 AI 시대 전환 → CPU 수요 급증 → DDR5·LPDDR5X DRAM 추가 수요 (메타·아마존 Graviton5 수천만 개 계약, 4/24)
- 2026년 1분기 매출·영업이익 동시 사상 최대 경신
- 엔비디아 공식 파운드리 공급사 지위 확보 (그록3 LPU)
- HBM4 양산 공식화 및 고객사 만족도 상향
- 테슬라 AI5·AI6 파운드리 계약 (텍사스 테일러 팹)
-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 사상 최고 수준 유지
악재
-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 반응 제한 ("실적 선반영" 해석)
- 외국인 코스피 전체 기준 2~3월 누계 56조원 순매도 (차익 실현, 삼성전자 포함 전 종목 합산)
- HBM4 기준 SK하이닉스(55%) 대비 점유율 28% 열세
- 중국 메모리 기업(YMTC, CXMT) 추격
- 파운드리 시장점유율 7.2%로 TSMC(70%)와 격차 여전히 큼
- 과반노조(초기업노동조합) 총파업 예고
단기 과열 여부
RSI 기준 63 수준으로 과매수 구간(70) 진입 전이다. 단기 과열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코스피 자체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어서 외국인 추가 차익 실현 가능성은 열려 있다.
5. 애널리스트 목표 주가
| 증권사 | 날짜 | 목표 주가 | 투자의견 | 비고 |
|---|---|---|---|---|
| KB증권 | 2026.4 | 360,000원 | 매수 | 2026년 영업이익 335조원 전망 |
| IBK투자증권 | 2026.4 | 350,000원 | 매수 | 하반기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대 예상 |
| 다올투자증권 | 2026.4 | 350,000원 | 매수 | 29만원 → 35만원 상향 |
| 유안타증권 | 2026.4.9 | 330,000원 | 매수 | 1H26 영업이익 139조원 전망 |
| 신한투자증권 | 2026.4.21 | 300,000원 | 매수 | 2026년 영업이익 369조원 전망 (270,000원 → 상향) |
| iM증권 | 2026.4 | 300,000원 | 매수 | - |
| 한화투자증권 | 2026.4 | 300,000원 | 매수 | - |
| 미래에셋증권 | 2026.3 | 300,000원 | 매수 | 목표가 30만원 제시 |
| NH투자증권 | 2026.4.8 | 290,000원 | 매수 | 2026년 영업이익 309조원 전망 (260,000원 → 상향) |
| 삼성증권 | 2026.4 | 270,000원 | 매수 | 230,000원 → 상향 |
컨센서스 평균 목표 주가: 315,000원 (위 10개 증권사 단순 평균)
현재가(219,500원) 대비 괴리율: 약 +43.5%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증권사들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공격적 전망 기관(KB·IBK·다올)은 35만원 이상을 제시하는 반면, 보수적 기관은 26~27만원 수준을 유지한다. 컨센서스 최저 목표가(140,000원)는 업황 악화 시나리오를 반영한 극소수 의견으로, 주류 시각과는 거리가 있다.
6. 내부자 거래
공개된 최근 90일 내 삼성전자 경영진의 대규모 매수 또는 매도 공시는 확인되지 않는다. 오너 일가(이재용 회장 등)의 지분 변동 공시도 이 기간 내 주요 거래가 보고된 사례가 없다.
기관 수급 측면에서는 4월 중순 이후 국내 기관이 꾸준히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4월 17일 대규모 순매도(317만 주) 후 일부 귀환하는 양상이다.
해석: 내부자 매도 압력이 없다는 점은 중립적 신호다. 기관 꾸준한 매수는 단기 하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한다.
6-1. 밸류에이션 분석 — 적정 목표주가 산출
전제
SK하이닉스 2026.4.23 컨퍼런스콜 가이던스를 기반으로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을 추정하고, 여기에 적정 PER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역산했다. 메모리 호황이 2026년 내내 유지된다는 SK하이닉스의 공식 전망을 전제로 한다. 산술 계산 전체는 [별첨] 밸류에이션 산출 근거를 참조한다.
연간 영업이익 추정 결과
| 분기 | 영업이익 |
|---|---|
| 1분기 (확정) | 57.2조원 |
| 2분기 (추정) | 90.7조원 |
| 3분기 (추정) | 95.0조원 |
| 4분기 (추정) | 88.0조원 |
| 연간 합계 | 330.9조원 |
3사 PER 비교 (2026년 4월 기준)
| 종목 | 12개월 선행 PER | 비고 |
|---|---|---|
| 삼성전자 | 4.5배 | KB증권, 4월 13일 기준. |
| SK하이닉스 | 3.3배 | KB증권, 4월 24일 기준. 목표 PER 5.5배 |
| TSMC | 26.5배 | GuruFocus, 4월 24일 기준 |
삼성전자의 현재 PER 4.5배는 SK하이닉스(3.3배)보다 높지만 TSMC(26.5배)와는 큰 격차가 있다. 이익 변동성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주된 할인 요인이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빅테크 장기 선계약 구조, HBM 공급 부족의 구조적 지속, 에이전트 AI발 CPU+메모리 수요 동반 확대라는 세 가지 요인으로 과거 사이클과 성격이 다르다. 이익의 지속성이 인정될수록 PER 할인폭은 줄어든다.
PER별 목표주가
| PER | 목표주가 | 현재가 대비 | 전제 |
|---|---|---|---|
| 4.5배 (현재 시장) | 183,000원 | -17% | 재평가 없음 |
| 5.5배 (SK하이닉스 목표 PER 수준) | 224,000원 | +2% | 사이클 구조 변화 부분 인정 |
| 6.3배 (컨센서스 전제) | 256,000원 | +17% | 코리아 디스카운트 부분 해소 |
| 7.7배 (목표주가 315,000원 역산값) | 315,000원 | +43% | PER 재평가 + 호황 지속 동시 충족 |
| 8.5배 (KB·IBK 상단) | 346,000원 | +58% | 파운드리 신뢰 회복 + 안정 이익 완전 인정 |
결론
SK하이닉스 가이던스 기반 연간 EPS 약 40,704원에 PER 7.7배를 적용하면 목표주가 315,000원이 도출된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와 일치한다. 핵심 전제는 두 가지다. 첫째, 2026년 메모리 호황이 연간 유지된다. 둘째, 시장이 삼성전자 PER을 현재 4.5배에서 7.7배로 재평가한다. 이익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바뀌는 속도가 주가 상승의 실질적 변수다.
7. 주요 거래처 및 백로그
거래처 현황
| 회사명 | 국가 | 관계 | 현황 |
|---|---|---|---|
| 엔비디아 | 미국 | HBM4 공급, 그록3 파운드리 | 납품 중·진행 중 |
| 테슬라 | 미국 | AI5·AI6 파운드리 | 계약 완료, 2027 양산 예정 |
| 애플 | 미국 | OLED 패널(SDC), 파운드리 일부 | 납품 중 |
| AMD | 미국 | 파운드리 협력 논의 | 논의 단계 |
| 구글 / MS | 미국 | AI 서버용 D램·HBM | 납품 중 |
확정 수주 규모 (파운드리)
| 계약 | 규모 | 시기 |
|---|---|---|
| 테슬라 AI5·AI6 칩 | 약 165억 달러 (약 23.9조원) | 2025년 7월 체결 |
| 엔비디아 그록3 LPU | 미공개 | 2026년 3월 공식화 |
재무 현황 요약 (2026년 1분기 잠정)
| 항목 | 수치 |
|---|---|
| 매출액 | 133조원 (+68.1% YoY) |
| 영업이익 | 57조 2,000억원 (+755% YoY) |
| 전년 동기 영업이익 | 6조 7,000억원 |
| 현금성 자산 (2025년 말 기준) | 약 125조원 |
| 2026년 전사 영업이익 예상 | 약 200~327조원 (증권사 추정 편차 큼) |
| EPS (2025년 기준) | 약 6,603원 |
8.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관계
직접 계약 여부
직접 계약이 성립되어 있다. 2026년 3월 GTC 2026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공개적으로 협력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엔비디아에 세 가지 제품군을 납품한다.
첫째, HBM4 및 HBM3E (AI 가속기 GB300 탑재용). 둘째, 그록3 LPU (2025년 12월 엔비디아가 약 200억 달러에 자산 인수 및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 AI 추론 전문 팹리스 Groq의 차세대 칩, 삼성 4nm 공정 생산). 셋째, 저전력 D램 LPDDR5X (DGX 스파크 슈퍼컴퓨터 탑재용).
간접 연결 고리
확인된 사항: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은 HBM3E 기준 약 20%로 SK하이닉스(59%)에 뒤처진다. HBM4부터 점유율 반등을 노리며 '압도적 공급 확대' 방침을 공식화했다.
미확인 시나리오: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전용 HBM4 단독 공급설이 일부 매체에서 제기되고 있으나, 공식 확인된 사항은 아니다. SK하이닉스가 여전히 1차 공급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9. 차트 분석
| 구분 | 수치 | 해석 |
|---|---|---|
| 현재가 (4월 24일 종가) | 219,500원 | 52주 최고가(229,500원) 대비 약 4.3% 하단 |
| RSI (14일) | 약 63 | 중립~매수 구간, 과매수(70)까지 여유 있음 |
| 지지선 1단계 | 210,000~215,000원 | 외국인 대량 매도 전 전고점 수준, 기관 매수 집중 구간 |
| 지지선 2단계 | 190,000~200,000원 | 2월 시총 1,000조 돌파 전후 밀집 거래 구간 |
| 지지선 3단계 | 166,400~170,000원 | 2025년 12월~2026년 2월 초 저점 구간 |
10. 투자 결론
단기 / 중기 / 장기 정리
| 기간 | 전망 | 근거 |
|---|---|---|
| 단기 (3개월) | 중립~긍정적 | 실적 호재 선반영 + 외국인 차익 실현 부담. 2분기 실적 발표(7월) 전까지 박스권 가능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단기 과열 우려도 공존 |
| 중기 (6~12개월) | 긍정적 | HBM4 출하 증가, 파운드리 고객사 확대(테슬라·엔비디아), 범용 메모리 가격 강세 지속. 목표주가 컨센서스 274,603원이 현재가 대비 25% 상단 |
| 장기 (2~3년) | 긍정적 (불확실성 내포) | 메모리 슈퍼사이클 2027년까지 지속 전망. 파운드리 점유율 회복이 변수. 중국 업체 추격, CapEx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 전환 시점이 리스크 |
대안주 비교
| 종목 | 특징 | 리스크 수준 |
|---|---|---|
| 삼성전자 (005930) | 메모리 + 파운드리 통합, 실적 검증됨. 단 실적 대비 주가 괴리 발생 중 | 중간 |
| SK하이닉스 (000660) | HBM 선두 주자, 엔비디아 1차 공급사. 단 파운드리 없음 | 중간~높음 |
| TSMC (TSM, 미국 ADR) | 파운드리 절대 강자, 안정적 수율. 단 메모리 없음, 주가 이미 고평가 논쟁 | 낮음~중간 |
HBM 슈퍼사이클의 과실을 가장 빠르게 먹고 싶다면 SK하이닉스가 유효하다.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중장기 스토리를 원한다면 삼성전자가 적합하다. 변동성을 낮추면서 AI 반도체 업황에 올라타고 싶다면 TSMC가 대안이 된다.
11. 정리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매출 133조, 영업이익 57조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직접 수혜자로 자리 잡았다. 핵심 논리는 세 가지다. 첫째, 범용 D램과 HBM 가격 동시 급등으로 메모리 사업부 수익성이 폭발적으로 개선됐다. 둘째, 엔비디아 GTC에서 파운드리 공급사로 공식 인정받으면서 그동안 약점으로 꼽히던 파운드리 사업부가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 셋째, 테슬라·엔비디아·AMD를 동시에 고객사로 확보하는 '턴키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리스크로는 HBM 점유율에서 SK하이닉스와의 격차, 파운드리에서 TSMC와의 점유율 격차, 과반노조 파업 리스크, 중국 메모리 기업의 추격이 병존한다. 리스크 허용 범위가 낮다면 TSMC ADR을, 중장기 반도체 성장에 집중하고 싶다면 삼성전자 본주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면책 조항: 본 게시물은 개인적인 학습 및 기록을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란다.
[별첨] 밸류에이션 산출 근거
A. 제품별 가격 상승률 적용 (SK하이닉스 가이던스 → 삼성 할인 적용)
| 제품 | SK하이닉스 2Q 가이던스 | 삼성 할인율 | 삼성 적용 상승률 |
|---|---|---|---|
| DRAM | 출하량 +한 자릿수 후반%, 가격 +58~63% | HBM 점유율 열세(28% vs 55%) → 85% 적용 | 출하 +8%, 가격 +49~54% |
| NAND | 출하량 +10% 중반%, 가격 +70~75% | NAND 점유율 1위 → 100% 적용 | 출하 +13%, 가격 +70~75% |
| HBM | 캐파 내 최대 | 점유율 절반 → 50% 적용 | 물량 +20%, 강세 유지 |
| 서버 DRAM | 강세 지속 | 동일 적용 | 강세 유지 |
B. 1분기 사업부별 영업이익 분해 (추정)
| 사업부 | 매출 | 영업이익 | 이익률 |
|---|---|---|---|
| DS - DRAM | 45조원 | 28조원 | 62% |
| DS - NAND | 18조원 | 9조원 | 50% |
| DS - HBM | 12조원 | 8조원 | 67% |
| DS - 파운드리 | 10조원 | 1조원 | 10% |
| MX | 32조원 | 7조원 | 22% |
| VD/DA | 12조원 | 2조원 | 17% |
| SDC | 8조원 | 2.2조원 | 28% |
| 합계 | 137조원 | 57.2조원 | 42% |
C. 2분기 사업부별 영업이익 추정
DS - DRAM
45조원 × 1.08(출하) × 1.515(가격 중간값) = 73.5조원 × 이익률 65% = 47.8조원
DS - NAND
18조원 × 1.13(출하) × 1.725(가격 중간값) = 35.1조원 × 이익률 55% = 19.3조원
DS - HBM
12조원 × 1.20(물량 확대) = 14.4조원 × 이익률 68% = 9.8조원
DS - 파운드리
테슬라 양산 전, 초기 물량 → 11조원 × 이익률 14% = 1.5조원
MX·VD/DA·SDC
성수기 진입 소폭 증가 → 12.3조원
2분기 전사 합계: 90.7조원
D. 연간 영업이익 추정
| 분기 | 영업이익 | 가정 |
|---|---|---|
| 1분기 | 57.2조원 | 확정 |
| 2분기 | 90.7조원 | SK하이닉스 가이던스 직접 적용 |
| 3분기 | 95.0조원 | HBM4 출하 본격화, NAND 추가 상승 |
| 4분기 | 88.0조원 | 비수기 소폭 조정, 구조적 강세 유지 |
| 연간 | 330.9조원 |
E. EPS 산출
| 항목 | 수치 |
|---|---|
| 연간 영업이익 | 330.9조원 |
| 영업외손익 차감 | -5조원 (보수적 가정) |
| 법인세 (25%) | × 0.75 |
| 연간 순이익 | (330.9 - 5) × 0.75 = 약 243.7조원 |
| 보통주 발행주식 수 | 59.7억 주 |
| EPS | 243.7조원 ÷ 59.7억 = 약 40,821원 |
F. PER별 목표주가 역산
목표주가 = EPS 40,821원 × PER
| PER | 목표주가 |
|---|---|
| 4.5배 | 183,695원 |
| 5.5배 | 224,516원 |
| 6.3배 | 257,172원 |
| 7.7배 | 314,322원 ≒ 315,000원 |
| 8.5배 | 346,979원 ≒ 347,000원 |
컨센서스 315,000원은 EPS 40,821원 × PER 7.7배로 도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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