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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이블5 감상평 ★★☆☆☆

by blade. 2012. 10. 2.

줄거리 : 레드퀸의 인류정복야망에 맞서는 요보비치 할머니의 힘겨운 활약.


* 게임인지 영화인지 헷갈리는 이야기 전개.

* 1~5편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 새로운 캐릭터 에이다 웡, 레온 케네디  등장. (근데 레온은 원래 꽃미남 캐릭터 아니던가?)


별 : ★★☆☆☆ (5개 만점. 레지던트이블 광팬이 아니면 2개로 내려갈 수도)


* 레드퀸 : 1편에 나왔던 수퍼컴퓨터 이름.


1편에서 대장으로 나왔던 콜린 살몬. 이번에는 별다른 대사도 없이 나왔다가 사라짐.


아바타에서도 여전사로 나왔던 미쉘 로드리게스. 1인 2역으로 등장. 이 아줌마의 썩소가 왠지 그리웠음.




포스터에는 "이제 모든 것이 끝난다"라고 해놨지만, 6편의 예고편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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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의 영화 점수표


☆☆☆☆☆ :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 : 별로야,,,

★★☆☆☆ : 뭔가 좀 아쉽다.

★★★☆☆ : 그럭저럭 볼만하네.

★★★★☆ : 와.. 재밌다.

★★★★★ : 올해 아카데미 영화제 후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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